선상 미끼 채비(뜰채로 건지기) 초안
- 낚싯대
- 선상 연질대 1.8~2.4m — 초리가 부드러워야 집게발이 놓지 않는다
- 릴
- 장구통릴·소형 스피닝(전동릴은 필요 없다)
- 원줄
- 나일론 4~5호 또는 합사 2~3호
- 목줄
- 카본 4~5호 짧게(30~50cm)
- 바늘
- 바늘 12~15호 — 미끼를 꿰어 두는 자리다. 바늘 없이 **도래에 끼워** 쓰기도 한다
- 봉돌·추
- 20~40호(조류 따라) — 미끼가 바닥에 얌전히 놓일 만큼만
- 채비
- 원줄 → 도래 → 짧은 목줄 → 바늘. 주꾸미·문어 새끼를 바늘이나 도래에 끼워 바닥에 내려 둔다. 게망(그물판)은 쓰지 않는다.
- 미끼
- 주꾸미·문어 새끼 — 질겨서 집게발에 잘 안 떨어진다
다루는 법 · 요령 · 주의
다루는 법 — 바닥에 내려 두고 **가만히** 기다린다. 묵직하게 눌리면 꽃게가 집게발로 미끼를 잡은 것 — 챔질하지 않는다(바늘에 걸린 것이 아니다). **아주 천천히, 멈추지 말고** 끌어올린다. 물 밖으로 나오는 순간 놓아 버리므로, 수면 바로 아래에서 **뜰채로 잽싸게** 받아 올린다.
요령 — ★ 이 낚시는 **뜰채질이 조과를 가른다.** 채비를 올리는 사람과 뜰채를 든 사람이 짝을 이루면 확실히 낫다. 뜰채는 미리 물에 담가 두고, 게가 보이기 전에 자리를 잡는다. 조금이라도 빨리 감거나 중간에 멈추면 발을 떼고 떨어진다.
주의 — 집게발 힘이 세다 — 등딱지 뒤쪽을 잡는다. 암컷·어린 게는 놓아 준다. 금어기·금지체장은 어종 화면의 규칙표(species_rules)를 먼저 본다.